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지탱해주는 무언가
걷다가 발견한 골목, 작은 꽃, 산책하는 강아지와 낮잠에 빠진 고양이, 어떤 바람,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했던 노래, 지독한 마음을 녹이는 순수한 말들.
어차피 힘들 거라면 그걸 견디게 하는 작은 행복들이 숨 쉴 틈도 없이 밀려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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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립니다.『괄호의 말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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