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보면내가 괜찮으면일에 집중하게 되고내가 괜찮지 않으면 나에 집중하게 된다.내가 날 챙기느라너무 많은 에너지를 쓴다.누수된 감정을 보수하느라정신이 없다.일의 동력과 중력은어차피 내가 아니니까라는 생각이 잠식한다.그래야 더 침식되지 않으니까일은 죄 없다.죄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