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나를 껴안는 용기
소리 없이
무너진 날
조용히 나를 안아줘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면서도
차마 내보이지 못하는 마음들이
가슴에 별처럼 총총 박힌다
누구의 시선도 말도 필요 없어
부서진 조각들을
하나 둘 끌어담아
마음 바구니에 담는다
괜찮아
그런 날도 있지
오늘도 나를 조용히 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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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40이라는 숫자,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나이, 브랜드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자 브랜딩을 하는 일로 창업한 워킹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