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이란 개념은 이 세상에 속한 개념이 아니다. 불교에서는 영원을 영겁이라 표현한다. 영원이나 영겁의 반대개념도 있다. 순간, 찰나, 눈 깜짝할 사이... 그러니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 그것이 그저 스쳐 지나가는 짧은 만남이라 할지라도 그들은 최소한 1천 겁을 뛰어넘는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이다. 참으로 소중한 만남 아닌가?”
<芝仙>
너무 심오하여 가늠할 수 없는 시간의 개념.... 내 머리로는 오리무중 갑갑하네요. 다만 우리의 인연 그렇게 소중하고 더없이 아름다운 것임을... 언제까지인지 알 수 없는 시간... 그 또한 순간 찰나처럼 지나가 버리면 어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