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나를 꺼내보는 일이다

5월 피드백과 6월 계획

by 책글놀

벌써 6월이 되었다.

2025년 상반기가 지나간다.


나는 매달 바인더에 나의 시간을 색으로 남긴다.


빨강은 주 업무

주황은 보조업무

초록은 개인업무

파랑은 자기 계발

보라는 사람관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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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동안 내 시간은 어떤 색으로 물들었을까?

바인더를 펼쳐보면서 지난 시간을 떠올려본다.



5월의 나는 초록으로 물들어 있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 집안일, 나를 위한 조용한 루틴들이 가득하다.

5월이 가정의 달인 이유를 알 것도 같다.



초록들 사이에 빨강주황으로 예쁘게 핀 꽃들이 보인다.

새벽에는 파랑으로 물들어져 있고,

저녁에는 보라(교육도 보라색)로 마무리지어져 있다.



하루를 다섯 가지 색으로 골고루 균형을 잡으려 애쓰고 있었다.



되돌아보면,

일을 하고 가정을 돌보며 바빴지만,

나를 잊지 않기 위해 애쓴 한 달이었다.



책을 읽고, 마인드맵을 그리고, 글을 쓰고.

나의 언어로 생각을 정리하면서

나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5월을 보냈고, 이제 6월을 맞이했다.

새로운 달에는 조금 더 나다운 성장을 담고 싶다.

그래서 이렇게 적어보았다.




"6월 나에게 주는 다짐"


1. 긍정적 생각을 하자.

2. 감사일기를 적자.

3. 책을 읽고 마인드맵으로 정리하자.




기록은 나를 다시 꺼내보는 일이다.

5월의 나는 꽤 괜찮았다.

6월의 나는 더 단단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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