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코로나 확진 증상
<1일>
목이 따갑고 몸에 힘이 없고
열이 39.5도까지 오름, 다행히 밥은 잘 먹음.
<2일>
하루 만에 열은 내리고 목이 아픈 것은 여전.
그렇지만 컨디션은 좋아짐.
<3일>
목이 아픈 것은 좀 나아짐.
엄마와 영상 통화하면서 식사함.
여전히 밥은 잘 드심.
<4일>
목 아픈 것은 거의 다 나음.
가래와 기침 살짝 나옴.
줌 하면서 아들과 일상을 공유함.
안방에 격리되어 공부 안 해서 좋다고 함.
<5일>
아직은 가래가 좀 남아있어
코맹맹이 소리가 남.
고기반찬이 없다고 투정함.
<6일>
거의 다 나음.
슬슬 답답한 건지
학교를 가고 싶다고 말함
<7일>
다 나음.
집에만 있어서 답답해하면서도
일주일간의 코로나 휴가를 아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