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하루 몇 십만 명
옆에 있던 학교 친구가 코로나 확진이 되는 것은
이제 일상다반사가 되고
요즘은 코로나에 안 걸리는 게
더 신기할 뿐이다.
뭐 이러냐.
온 국민이 다 걸리는 게 K방역이냐.
이게 뭔 방역이냐, 방치인 게지.
내 아들을 비롯해서 어린아이들이
매일 코로나에 걸리는 것을 보니
맘이 아프고 또 아프다.
그림에세이, 일상툰 그리는 작가. 출간 그림책으로는 <한글 몬스터>, <학교 안 가는 날>, <오! 마이 베이비>가 있습니다. www.instagram.com/heyil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