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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덕적도, 연평산, 덕물산, 개머리 언덕, 서해 섬,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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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중예고 입시전문, 취미아동 미술학원 홍익화실입니다 02 445 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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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한편에 '사마귀'가 필사적으로 달려있는 모습을 보고 기특해 보인다.
필사적인 매달림, 삶에 대한 애착은 고맙고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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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 오섬, 발전소 마을, 보건소 마을, 여행스케치, 서해 섬, 백아도 | http://cafe.naver.com/hongikgaepo '굴업도'는 어제와는 달리 시원한 바람과 함께 멋진 구름과 맑은 날씨를 보여준다. 5년 전 와서 보았던 '상괭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 앞을 거닐다 스케치한 바위섬은 그대로 잘 있다. 짐을 정리해서 능선 따라 내려가니 '토끼섬(목섬)'이 보인다. 물때가 맞을 때만 들어갈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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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로 어반스케치와 동양화 한국화를 그리고 영화 리뷰를 씁니다 그림과 글과 사진은 예술, 자신에 대한 표현, 그 이상입니다 2691999@hanmail.net 문의사항은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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