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
어떤 것을 내가 원하는지 알려면 직접해보기 전에는
알기 어렵지만,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분명해질 수도 있다.
나는 올해 내가 진짜 원하는 삶에 대해서
다시 정의해보고 있다.
두 가지 삶, 모두 장단점이 있는데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려면
나와의 시간을 꾸준히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앞에 죽음이 놓여지면,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나의 후회없는 삶은 무엇이고, 나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