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나름의 치열했던 하루가 끝나갈 무렵이면
그렇게 맥주생각이 난다.
안주랄 것도 없이 한 잔 쭉- 하고 나면
비로소 내 하루에 마침표가 찍히는 듯 하다.
하루종일 열심히 사느라 뜨거워진 몸과 맘을
맥주로 한 김 식히고,
다시 불태울 내일을 준비해 본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뜨겁게 살리라.
오늘의 선수들....
어느 날은 그림이 미친듯이 그리고 싶고, 어느 날은 글이 홀린듯이 쓰고 싶다. 하지만 아직 미치지도, 홀리지도 못한 나는 세상에 붙들고 있는 것이 너무 많거나 게으름뱅이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