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게 좋아

#59

by 소연



무엇이든

편해야 좋다.


싸고 예쁘지만

발이 너무나도 힘들고 아픈 신발을 신고

서울을 돌아다니던 날,

다른 건 몰라도 신발만큼은

좋은 것을 사 신어야겠단 생각을

하루종일 했다.


예전엔 뾰족구두도 잘만 신고 다녔건만...


운동화에 길드니

조금만 불편한 신발을 신어도

발이며 허리가 아프다.


나이 들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편한 게 좋아져서 그런걸로......

ㅠㅠ





오늘의 선수들.....



오늘 그림의 모델, 애물단지 신발과 불쌍한 내 발



아트박스 크라프트지 드로잉북/사쿠라 피그마 마이크론펜 0.3/유니볼 시그노펜 0.7 크리미 화이트/제브라 마일드라이너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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