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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올 것 같을 때 생각할 것

100일 동안 100개 찾기 챌린지

by 심내음

아침에 회사 가기가 정말 싫으면 자기의 몸을 로봇, 자기의 의지가 로봇의 조종석에 앉아 조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치 철이가 마징가를 조종하고 있는 것처럼. 마음은 가기 싫어도 한발 두발 머리와 몸이 따로라도 움직인다. 회사에 가면 어느새 일은 하고 있고 결국엔 회사에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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