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농담(33)
(33) 인상적인 구절을 표시하고자 밑줄을 긋는다, 라고 하지만, 정작 밑줄이 놓이는 자리는 글의 줄과 줄 사이의 행간. 오늘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밑줄을 나는 얼마나 놓치며 사는 걸까? /밑줄
🌲 걷고 쓰고 그리는 산책주의자. 📚 어반스케치 에세이<걷고 그리니까 그곳이 보인다> 📚 후반생 명상입문서<행복하게 나이 드는 명상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