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소

2024. 06. 20 율이 생후 17일의 기록

by 곰곰

퇴소 대기 중이다. ‘왜 떨리지?’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기분이다.

‘진짜 이제 우리 집에 아가까지 셋이 산다고?’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설렘이다. 무슨 기분인지 진짜 모르겠다.

어제 또 새벽에 한기가 느껴져서 이불을 두껍게 하고 잤다. 점점 더 몸은 회복되는 중이라 믿는다.


20240620.jpg 조리원 퇴소날은, 집에서 함께하는 첫째날이기도! 이날이 오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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