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늘었다

by 오월의바람

강아지 두 마리,

어미 잃고 유기견 센터에서 여러 날 살았지,


어느 날 아내는,

무엇에 이끌렸는지,

센터 홈페이지를 찾았다고 한다.


눈에 띄던 한 마리,


한 시간 걸려 보러 갔는데,

둘이 형제라,

혼자만 데려올 수 없어

같이 데려왔다고 한다.


차마,

떼어놀 수 없는, 그 마음이

자식키우는, 엄마 마음 덕에


강아지 두 마리,

우리 집 식구가 늘었다.


keyword
이전 04화두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