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지난봄 그 아기국화 이야기
- 굳세고 꿋꿋하게 | 학교 화단 한쪽에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가꾸는 꽃밭이 있다. 봉숭아꽃 몇 송이는 하루하루 빨간 꽃망울을 다투어 터뜨리고 있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한 수선화와 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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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조쌤', 친구에게는 '써니', 글쓸 때는 '서향', 그리고 또 하나 - 바다의 별, '마리스텔라'라는 이름으로 춤추듯 살아가는 일상을 기억하고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