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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인생의 한 수-

-삶과 인생의 한 수-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아직 많다


앞만 보고 살면

세월은 나를 향해 흘러오고

뒤만 보고 살면

세월은 흘러가 버리고 만다


살아온 날들은 덧없지만

살아갈 날들은 아직도

한참이나 남아있다


앞으로 흘러올 세월과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는 오직

내 생각과 선택에 있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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