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아라 Apr 20. 2024

싸이월드에 올린 그림들

그 시절 설익은 내 감정들

그린 그림을 온라인에 올리기 시작한 때는 싸이월드 미니미로 활동한 2005년부터였다.


강의 시간,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끄적거릴 수 있는 종이만 있으면 그렸다. 그중에서 '이거다'하는 느낌이 온 그림을 싸이월드에 업로드하고는 했다. 피카소의 영향을 받은 이 그림들을 찾으러 오랜만에 싸이월드에 다녀왔다.


하지만 차마 그때 적은 글은 여기에 옮기지 못하겠다.


꼭꼭 숨어라, 설익은 감정을 토해낸 글들이여!  



이전 03화 연도미상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