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어느 날
박근혜는 돈벌이 수단!!!
박근혜를 정치인, 대통령을 만들고
(물론 이 자금도 박태민이 박근혜를 통해 만든 돈이겠죠)
주변인들에게 청탁을 받고 그 청탁을 박근혜를 통해 해결하고...
바이오업체, 차움병원, 정유라의 친구 아빠, 이화여대, 차은택의 플레이그라운드 등등
결국에는 재단을 만들고 기업들에게 헌납을 받는 조건으로 민원을 해결해 주고 그 돈을 자신이 만든 더블루케이 등의 회사로 빼돌리는 등
차태민부터 그 자녀들에게 박근혜는 그냥 비즈니스모델
즉 돈벌이 수단에 지나지 않았네요
가출청소년들 장애인들 잡아다가 앵벌이 시키듯
모자란 박근혜를 조정해 앵벌이처럼 국민감정 자극하고 대통령 만들어 최대한 뽑아먹고 버릴 계산인 것 같은데요
문제는 나라의 자존심, 국민의 희망까지 팔아 자기들 배 불려 왔다는 것이겠죠
더 큰 문제는 최 씨 일가만의 문제는 아닌 겁니다.
그 똑똑하다는 새누리당 모두가 최 씨 일가와 같은 목적으로 박근혜를 이용하려 대통령까지 만들었다는 것이죠.
의원시절, 대통령 후보자 시절 대부분의 새누리당 의원들은 박근혜의 자질에 의문을 품었지만 그래도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모자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것이 최 씨 일가만의 노력으로 된 것이 절대 아닙니다. 결단코 새누리당의 노력으로 된 것이죠.
이들도 속셈이 같았을 거라 봅니다.
하지만 자기들 뜻과 달리 최 씨 일가의 세상이 되니 배가 아팠겠죠...
요는 새누리당입니다.
가장 먼저 뛰쳐나오는 놈이 속이 가장 시커먼 놈일 거고요
끝까지 못 나오는 놈은 해쳐먹은 게 젤 많은 놈일 겁니다.
이들도 함께 심판해야 합니다.
최 씨 일가가 법의 심판을 받듯이 새누리당은 선거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들은 보수가 아닙니다.
그냥 정치비즈니스 모임인 것입니다.
돈 받고 이권해결해 주는 것이 정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새누리는 #촛불집회자유발언
P.S
역사는 되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