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감동2

단순함이 이긴 감동의 정화

by 윈디


3. 어른이 되느라 고생한 당신에게

<국진이 형>

"마음 가는 대로 사세요"


<그 자리와 그 사람은 함께 옵니다>

"사범님과의 시간은 제게 자부심 그 자체였습니다.

두세 번이었지만 개인 지도였으니까요.


사범님이 왜 그렇게 했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때의 동네 당수나무 아래, 사범님의 환한 웃음과 발차기를 할 때 터져 나오던 "팡!" 하는 소리 그리고 바람을 맞으며 사범님을 바라보던 그 큰 당수나무 아래 그 자리와 그 시간이 제게는 일생에 가장 아름다웠던 시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나도 사범님 같은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이런 생각을 합니다."


4. 함께 가요, 같이 갑시다!


5."촌스러워서 고마워요!"

학력이 배울 學자와 이력 歷자를 씁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어느 학교를 나왔느냐를 보는 걸 학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보다 배울 學, 힘 力의 학력에 더 마음이 끌립니다. 진짜 학력은 배우고 싶은 마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덕분입니다!"


7."외로운 사람 모여라!"

-외로움부 장관

-보통普通날에

-댓글 암호명 '베드로'

-'아침구름감상협회'회원 모집 중


8. 저는 '그런 세대'가 되고 싶습니다.

-진정한 성공이란

"저는 세상에서 제일 성공한 사람은 자기에게 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다정한 사람."

-오늘도 어깨동무

"가끔 바람 불고 마음 소란스러울 때 있겠지만

다들 거뜬히 봄을 시작하셨으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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