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arin Jul 25. 2020

Thai food

다양한 음식의 세계

일러스트 와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매콤, 달콤, 새콤한 얌운센은 없던 입맛도 확 잡아 준다. 

얌운센 / 똠얌꿍 / 팟타이

똠얌꿍을 처음 먹었을 땐 이게 왜 세계 3대 요리인지 이해가 안 갔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된다.

마치 된장국의 맛을 알아가는 것처럼


팟타이는 너무 달지 않을 때 더 맛있다. 땅콩가루를 뿌려서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 된다.

카오 소이 누들은 북쪽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데 느끼한 맛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상하게도 계속 생각난다.

돌아오는 그날까지도 나는 공항에서 카오소이 누들을 먹었다.

카오소이 누들/ 망고 찰밥 / 쏨땀 파파야샐러드


민트 아이스티 / 타이티/ 타이커피

나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태국의 음료들

상큼한 맛이 나는 레몬그라스 티 /  모루치노



그라폴리오 : https://grafolio.naver.com/warin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oh_warin

이전 15화 태국의 김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