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arin Jul 20. 2020

태국의 김치

파파야 샐러드 만들기

새콤 달콤 매콤이 한 음식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쏨땀과 똠얌꿍을 먹고 처음 알게 됐다.

김치를 즐겨 먹는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쏨땀을 좋아하지 않을까?

나는 쏨땀을 좋아하는데 특히 이싼식 쏨땀이 좋다.


절구에서 마늘과 타이 고추를 빻기 시작하는 순간 입에서는 군침이 돈다.

소스는 라임과 설탕, 피시소스가 전부지만 다양한 맛이 나는 게 참 신기하다.

태국의 야채


다시 한번 느끼는 건 : 싱싱한 야채로 만드는 음식은 언제나 옳다는 거.

이전 14화 다양한 과일의 맛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