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 속 까만 그 곳
가장 네 마음이 잘 보이는 그 것
늘 처음 같은 그 곳
소리가 없어도
표정이 없어도
들리고
보이는
그 곳
너의 까만 눈 속 그 곳
시각적인 일을 하면서도 눈을 거치고 머리를 지나 가슴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글쓰기 또한 같은 마음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아카이브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