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 8월

by 좋은남편연구소

마스크를 잠깐만 쓰고 있어도 얼굴에 땀이 차는 계절입니다. 이맘때면 오매불망 기다리던 휴가도 큰 기대치가 없지요. 이럴 때일수록 아내의 기분을 UP 시켜 불 센스 있는 선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휴가를 앞둔 남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인스타그램용 토퍼

아내가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다면 여행지에 맞춘 '토퍼'를 미리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지금 우린 제주도> 글씨를 바닷가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보신 분이 계실 텐데요. 혹시 모르신다면, '여행 토퍼'를 검색해보세요. 센스 있는 문구를 여러 개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2. 페디큐어

연애시절엔 종종 했다고 해도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나면 페디큐어를 하기도 어렵고 관리는 더욱 어렵지요. 그래도 휴가철엔 평소에 못했던 페디큐어를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혹시 모르신다면, '페디 큐어'를 검색해보세요. 아내에게 골라보라고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3. 액자

여행에서 찍은 사진 중에서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책상이나 식탁에 올려놓으면 어떨까요? 물론 아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말이지요. 유리 액자가 불안하거나 놓을 곳이 마땅치 않다면 '종이 액자'에 넣어서 냉장고 또는 신발장 같은 곳에 붙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니.. 휴가 중 가족사진을 꼭 찍는 게 좋겠지요?


덥고 짜증 나는 무더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충분히 휴가를 보내기도 어렵지요. 그럴수록 휴가를 준비하는 기간에도 아내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휴가가 끝나면 아름다운 추억을 기록으로 남겨서 행복한 순간을 길게 해 줄 아이템을 미리 마련하면 어떨까요? 기록은 기억을 지배하니까요.


Small things of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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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다녀온 안산 자락길인데,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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