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로에 수딩젤
여름이 되면 올리브영 같은 H&B매장에서 1+1으로 판매하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여름철 외출 후에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자주 발라야 하고, 끈적임이 싫은 여름에는 바디로션으로 바르기도 하지요. 마치 겨울철 핸드크림처럼 자주 써야 하는 소모품이고, 색상이나 디자인 그리고 냄새 같은 취향이 없기 때문에 고르기도 쉽습니다.
2. 오이팩
오이팩은 수 많은 팩 중에서 준비, 실행 그리고 뒷 처리가 가장 쉬운 팩이 아닐까 싶습니다. 왠만하면 냉장고에 오이는 항상 있기 때문에 아내가 세수를 하러 들어갈 때 준비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차가운 오이를 얇게 썰어서 아내 얼굴에 골고루 올려놓고 10~15분 정도만 있으면 끝입니다. 자주해도 비용이나 시간에 부담이 없고 부부가 서로 번갈아가며 해줘도 좋겠네요.
덥다고 외출을 하지 않을 수 없고, 덥다고 마스크를 벗을 수도 없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집에서 시원하고 개운한 일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Small things of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