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축보다 구축 올수리(4)
유리 대신 타일로 부스 벽을 만들었다. 그 덕에 음각 선반을 구현했다. 마음에 쏙 든다.
음식 식는 걸 못 봐요. 문득문득 기록하는 걸 좋아합니다. 연말 되기 전에 한 권 더 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