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연극/영상이 되기까지
남자 : 우린 더 가까워지면 서로 상처만 남는다고 여자에게 설득하듯 말한다
여자 : 그래도 우리 이대로 끝내면 안 돼요!라고 한다..
터미널 앞마당 남녀는 찬 길바닥 위에서 두 손을 꼭 잡고 있다
제대로 된 눈물 장면
중략
내가 받은 손 편지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한 35년 전
내용은 손편지(실물) 공개함 / 해설(내레이션)
나를 깨워 준 여자친구의 편지도….
청량 김창성 시인,작가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잔잔한 울림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 뿐 아니라 다른 글도 계속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