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빈페이지가 많았던 2024년.
달력의 마지막 페이지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지금보다 조금은 부지런해 지기를,
그래서 시작하는 끄적끄적.
모두의 2024년이 해피엔딩이 되길,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