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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도 위로가 될까요?
03화
가만히 혼자서 슬픈 날
by
풍경달다
Jun 28. 2019
그런 날이 있다
내 슬픔을 나누기 싫은 날
아프다고 징징대기도 싫은 날
아닌 척 애쓰기는 더더욱 싫은 날
그래서
가만히 혼자서 슬픈 날
내가 나를 많이많이 봐주고 싶은
그런
날
keyword
슬픔
그림
그림에세이
Brunch Book
내 그림도 위로가 될까요?
01
아주 가끔은
02
울어도 괜찮아
03
가만히 혼자서 슬픈 날
04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05
누군가는 비 내리는 이 거리를
내 그림도 위로가 될까요?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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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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