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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홀링
Sep 02. 2022
미운네살이 도착했습니다.
삼삼한 육아일기
특정 나이 앞에
별칭이 붙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를테면, "미운네살" 같은.
과연 이 아이에게도
그런 시기가 올까? 궁금했었는데
하루아침에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듯
올것은 오네요.
무조건 반대로 말하고,
싫어 / 아니로 대답하는
특징을
말로 들어
이해하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당해보니
울컥 화가 나서
심호흡을 합니다. 훕훕 하하.
이 계절도 지나가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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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한 날들
01
삼삼한 날들
02
미운네살이 도착했습니다.
03
내 그릇이 작다는 건, 진작 알고 있었지만
04
시계토끼의 등장
05
엄마 뱃속에서 해마랑 같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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