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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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금
샤워하고 이불에 쏙 들어가서 하루를 무사히 마쳤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요즘 인터넷 뉴스를 보면 마음이 쿵, 하고 아찔하다.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서 감사. 여러 사건·사고로 마음이 아픈 자들에게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길 기도한다.
🍃 소소한 일상 따뜻한 바람을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