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점 전전고점까지 빵! 뚫었으니 내려갔던 그 폭만큼은 올라가지 않을까. 그래도 도저히 저렇게 계속 올랐는데 하면서 따라가지를 못하겠다. 두려우면 하지 않으면 된다. 그래. 내가 좋아하는 폭 빠졌다 다시 올라오는 그 초반을 잡아보련다. 그때가 오기를 기다리리라. 그러나 어째 내가 너무 바보 같기는 하다. 그래도 할 수 없다. 기다린다. 내겐 현금이 있다. 푸하하하.
현금 이천만 원 꽉! 쥐고 있다. 어째 때를 놓친 것만 같다. 그러면 또 어떠랴. 다시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지. 하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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