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여행가서 하고 싶었던게 수만가지인데 그 중에 빅벤, 런던 브릿지, 런던아이(관광지)를 보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낮에 하고 싶었던 것을 다 하고 저녁이 되면 관광지에 가야 겠다고 계획을 세웠었죠. 하지만 런던을 걸어서 여행하다 보니, 해가 지면 체력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었어요.
사진과 영화로 수도 없이 본 빅벤을 꼭 봐야 하는지 고민도 했었어요. 그러다가 여행 동행 친구 덕분에 일어날 수 있었어요. 그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보았어요. 같이 만화로 여행해요!
여행기 연재중인 인스타, 조금 더 빨리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