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그림형제의 대학
철학자들은 세계를 여러 가지로 해석해 왔을 뿐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 칼 마르크스 포이어바흐에 대한 테제
삶은 자전거 타기와 같단다. 균형을 잡으려면 계속 움직여야 하거든.
- 아인슈타인
진리는 전체다. 절대자는 본질적으로 결과이며, 맨 끝에 가서야 비로소 본래의 그것이 된다. 그러므로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이 질 무렵에야 날기 시작하는 것이다.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이것은 서곡에 불과하다. 책을 불태운 사람은 결국 사람도 불태울 것이다.
-하인리히 하이네
아인슈타인, 그림형제, 헤겔 등 저명한 노벨상 57명을 배출한 독일 베를린 종합대학 중 가장 오래된 대학 훔볼트대학을 방문해 보세요. 과거를 반성하고 받아들이는 그들의 성숙한 자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그림형제의 대학인 독일 훔볼트 대학 방문기를 오디오 클립을 통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