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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집의 표정
데깔꼬마니, 그 이후. “너는 드디어 새 옷을 입었구나. 우리가 같이 한 지 100년이 다 되어 가네.“ ”참 오래 되었군. 하지만 나는 이제 더 못 버틸 것 같아. 힘들어.” / 거제리 마지막 철도관사
건축가 / 화가 /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