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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종민 Jul 22. 2024

데깔꼬마니, 그 이후

집의 표정


데깔꼬마니, 그 이후. “너는 드디어 새 옷을 입었구나. 우리가 같이 한 지 100년이 다 되어 가네.“ ”참 오래 되었군. 하지만 나는 이제 더 못 버틸 것 같아. 힘들어.” / 거제리 마지막 철도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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