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적극적으로 모아라.때론 하기 싫은 TF에도 참여해야 하는 이유다. | 운이 좋은 건지 모르겠다. 부디 다른 회사나 부서도 대부분 이런 분위기이길 바란다. 지금 내가 일하는 부서는 분위기가 좋다. 누군가 어떤 업무를 받았을 때 그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표명할 수 있다. 때론 그 안건이 잘 될지 안 될지에 대한 조심스러운 예측부터, 어쩔 땐 단순히 하고 싶다 하기 싫다까지도 얘기 한다. 물론 그런 의견이 다 받아들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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