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승원 Nov 17. 2019

마음을 치유하는 "나비정원" 8장

에밀리와 보이가 향하는 다음 장소는...

나비정원 8장

글/그림 이민아

편집 이승원

궁금해하는 에밀리와 보이

에밀리와 보이는 점술사의 집을 나왔어.

"기억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게 무슨 말일까?"

"그러게"


메모하는 에밀리와 보이

"어쨌든 다음 장소는......"

"잠깐!"

"메모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

"알았어."


신나게 출발하는 보이와 에밀리

"다음은 나비 레스토랑!"

"좋아!"

"자! 출발!"



이전 07화 마음을 치유하는 "나비정원" 7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