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빛나는 건강한 삶

by 남궁인숙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과 함께 의장실을

방문했다.

의장님께서는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화법으로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를 풀어내셨다.

그 대화의 중심에

“인생에서 무엇이 진짜 가치가 있는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질문은 곧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울림으로 다가왔다.


겉으로 보기에는

“예쁘다, 시집 잘 갔다, 자식이 크게

성공했다”

라는 자랑이 빛나 보이지만, 결국에 세월이

흐르면, 가장 크게 빛나는 것은 건강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삶의 여유'라는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아무리 예뻐도 시집 잘 간 여자를

이길 수 없고,

아무리 시집을 잘 갔어도,

잘난 자식을 둔 여자를

이길 수 없으며,

아무리 잘난 자식을 두었어도,

결국은 건강한 여자를 이길 수 없다.


아름다움은 잠시 빛나지만, 결국 좋은

인연을 맺은 여자를 따라잡지 못한다.

좋은 인연조차도 자식의 기쁨을 누리는

여자의 웃음에는 미치지 못하고,

그 모든 자랑과 영광도, 세월 앞에서 건강을

지켜낸 여자의 삶을 넘어설 수는 없다고 한다.

이렇듯 인생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아주 단순하다.

진짜 빛나는 것은 겉모습도 아닌,

자식의 성공도 아닌,

오늘을 건강히 살아내는 힘이라는 것이다.


살다 보면, 아무리 예쁘다 해도,

아무리 좋은 집안에 시집갔다 해도,

결국 자식 자랑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우리 아들은 돈을 잘 벌어서 타고 다니는 차가 10억이 넘는다."

"지금은 유럽 여행 중이다”

등의 이런 이야기들이 술술 흘러나온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깨닫게 된다.

아무리 자식이 잘 나가도,

아무리 외모가 빛나도

결국 건강한 여자를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을......

그러나 건강도 단순히 힘자랑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 안 된다.

진짜 건강의 의미는,

일이 있을 때 함께 어깨를 나누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인생의 이야기와 직업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한다.


의장님께서는
아무리 아름다운 인연도,

아무리 자랑스러운 자식의 성취도,
결국은 건강한 삶 앞에서는 모두

빛을 잃는다고 강조하였다.


"건강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이자

"모든 행복의 뿌리"라고 말씀하시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모두가

무엇보다 건강을 지키며 '균형 잡힌 삶'

이어가자고 마무리하셨다.




https://suno.com/s/K0d5TlBig5UVw9ax



가장 빛나는 건


작사: 콩새작가

작곡:수노



아무리 예뻐도

아무리 잘 살아도

세월 앞에선

다 흐려지더라


자식 자랑 끝에

남는 건 결국

내 몸 지켜낸

건강뿐이더라


힘자랑이 아니야

진짜 필요한 건

차 한 잔의 여유

함께 나눈 이야기


웃음 속에 살아가는 것

그게 제일 빛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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