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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올리브와레몬나무 Aug 23. 2019

나를 구원하는 걷기와 글쓰기 1

리스본 피게이라 광장에서

들어가며    레몬나무에 꽃이 피다

                   사진을 쓰도록 허락하신 분들께 감사인사


 첫 번째 책


1부     상실감, 그 후

      1. 참척과 상실감

           그날

           사흘, 긴 시간

           하필이면 내 새끼를

           그의 흔전

             조금 더 사랑할 걸

          

리스본 트램

   2. 남은 가족의 슬픔

       닫힌 문

       달라진 가족

       섣부른 위로는 오히려 독

      

3. 마음은 몸을 아프게 한다

    건강검진

    직장은 잃고

    끝이 있을까



리스본 수호성인 빈센트

2부  걷기를 시작하다

 1.  걷기의 의미

   내면을 들여다보는 가장 쉬운 방법

    낯섦의 자유

   삶의 이해

   

2. 걷기와 치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

    전과 다르게 살기

    걸어야 사는 사람들


3. 내가 걸은 곳


카미노 산티아고 포르투갈

차마고도

랑탕마을을 넘어 코사인 쿤다로



트램길

나를 구원하는 걷기와 글쓰기 2


3부  걷기 시작한 후 나는 글을 쓰고 있었다


1. 순례길에서 시작한 글쓰기

     

    감정 드러내기

    글쓰기는 순례 일지부터

    나의 얘기를 보태다

    성경 100주간 모임

    마음을 치유하는 글쓰기 


2. 내가 만난 감정들


   수용과 평화

   용서와 이해

      용서하기

      용서받기

      이해


3.  감정과 시


     어머니의 은수저

     나이아가라 폭포

     사파에서

     단풍 나라

     워킹홀리데이

     참척



알파마 골목길 소담

4부 마침내 바깥을 향하기


     사람에게서 배우다

      

       1) 교꼬의 공동체를 위한 선

       2) 베짱이 연우와 생명과학의 박애(Benevolentia)

       3) 나의 상실감이 위로가 된다면

       4) 카미노 포르투갈 길을 위한 사랑의 모금



나가며: 아들에게


덧붙임 : 포르투갈 사진을 아낌없이 공유해주신 박정택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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