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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필로그
레고의 요철을 맞추어
빌딩을 짓습니다.
레고로 오른쪽 팔을 만든 18세 청년의 이야기를 우린 시청했습니다.
글벗님의 늘 안녕을 빕니다.
저의 레고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특히 아낌없는 라이킷과 따듯한 댓글로 용기와 희망을 주신 글벗님에게 두 배의 감사로 인사드립니다. 덕분에 가슴 그득 온기를 안고 《오늘은 어제보다 깊어진다》의 연재를 마칠게요. 언제나 행복과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