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작이 끝까지 가게 만든다

by 실재

2025.03.10

엉망이라고 쓴 글을 시작으로 그냥 하나씩 했다.

작은 것부터 하고 동그라미 표시를 했다. “하는 김에 하나 더?” 하는 기분이 들어하다 보니..

이번 달 처음으로 루틴을 완벽히 채운 날이 됐다.

엉망이었던 하루가 아주 웃기게 됐다.

엉망인 날에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런 날이 오히려 더 의미 있는 순간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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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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