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와의 사랑
기억할게떠나고 나서 변한 것은 없어너의 빈자리일 뿐아리가 아픈 거가장 슬퍼할 일떠날 때너를 지켜준 아리지떠남을 알았는지얼마나 힘들어 하던지엄마는 슬퍼하지 않으려고 해토리는 세상에서가장 행복한 아이인 걸떠난 토리를 그리워하고함께 응원해 주고좋은 곳에서 편히쉬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기억할게너의 행복엄마의 행복함께 행복했던 순간들을
마음의 고통과 상처를 글로 풀어내는 평범한 주부로 아픔을 극복하고 나를 위한 삶을 도전하는 50대 후반 백발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