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작든 크든 살고 죽는다

by 김틈
DMZ 밤꿀과 거창 찹쌀, 곡자(누룩)와 덴마크 효모로 설 차례상 올릴 청주를 빚고 있다.

미생물은 눈에 안보일만큼 작다.

작지만 없는 것은 아니어서

무생물이 아니라 미생물이라고 한다.

눈에도 안 보이는 이 미생물이 무너지고

미생물 간의 균형이 깨지면

거대한 생명체들도 속절없이 무너진다.


최근 연구들은 인간 장내 총 1kg 정도의 미생물이

인간 면역과 노화에 영향을 준다고 밝혀냈다.

그들이 사라지고 균형이 깨지면

인간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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