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전 희생자일까요? 생존자일까요?

■ 키즈 리턴® / 전 선택을 했고 살아남았어요.

by IMSpir e Dition X



https// : 객관적 정답의 문제가 아니라 주관적 선택에 대한 문제였다. com


프리다 칼로라는 화가가 있다.

그녀의 삶은 실로 처참했다. 6살 때는 소아마비를 앓고 18살 때는 교통사고로 9개월을 전신 깁스를 한 채 의사들은 살아있는 것만으로 기적이다. 앞으로 다시 걸을 수 있다고 장담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22세에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지만 수많은 여성편력을 가지고 있던 남편의 외도는 멈추지 않았고 그녀는 그렇게 홀로 몸과 마음조차 고독하게 평생을 살아가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다 칼로는 평생 자신을 그리는데 몰두했다. 그녀는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 것. 그림 그리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가 자기 자신을 모델로 삼은 것은 "나는 너무나 자주 혼자 기기에 또 내가 가장 잘 아는 주제이기에 나를 그린다고 말했다." 나 자신이 Muses. 삶의 영감의 원천이 되는 존재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녀는 자신의 까맣게 타버린 자신의 외로움이 느껴질 때조차 자신에게 고개 돌리지 않았다.


비참해져라. 혹은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뭘 해야 하든, 그건 언제나 당신의 선택이다. 「 웨인 W. 다이어 」


자신이 느끼는 어둠이 빛과 다르지 않다는 것.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라는 것. 등이 붙어있는 샴쌍둥이처럼 둘 중에 하나가 아니라 두 가지 모두 자신의 것이라 여기며 살았던 것이다. 그녀가 살았던 삶은 셀 수 없는 좌절과 실패의 순간조차 화가의 삶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삶을 살았던 거 아닐까?! 그녀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 건 과거가 아니라 언제나 나 <지금. 현재. 오늘.>라는 것을 느낀다.


사람은 누구나 아픔을 겪고, 그 아픔은 인생은 트라우마로 자리 잡는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트라우마를 극복하려고만 한다. 하지만 나는 굳이 극복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극복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조차 모르겠다. 아픔을 잊어버린 사람은 상대의 아픔조차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반성함으로써 배운다. 통제할 수 없는 과거를 후회하는 나보다. 선택할 수 있는 현재를 살아가는 나를 선택한다면 결과로써 넘어지지 않았다며 성공적이라 주장하는 삶이 아니라 과정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스스로 일어나 나아갈 때 빛나는 존재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왜?! 우린 그 무엇이 되기 위해, 그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나로서 나답게 존재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니까.


결국, 모든 상황에 대한 키는 나에게 쥐어져 있었고 내 인생에서 답은 오직 나에게 있었다.

살아가는 모든 상황에 대한 문제는 "객관적 정답의 문제가 아니라 주관적 선택에 대한 문제였다".



인생은 끔찍할 때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일 눈을 뜨고 선택을 해요.


전 희생자일까요, 생존자일까요?!

전 선택을 했고 살아남았어요. < Film, 아무튼, 아담 (Ad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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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 : "실패"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아들이 말했다. “다시 하는 거야” .com


학생의 신분을 넘어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게 무뎌져간다고 느낄 나이의 청춘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 우리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냐 ?! " 이제 젊은 시절은 다 끝난 거 같아."


어느새, 어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에 짓눌리며 정신없이 달려온 순간을 뒤돌아보니 자신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구감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각자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누군가와 비교해 보면 내가 이루어놓은 것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내가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이 내가 원하는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도 없을 테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실패했다."라는 말과 "끝났다"라는 말을 입에 담기에는 아직은 이르다.


박명수가 그런 말을 했던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때"라고...

그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의견에 지나지 않는다.


유재석에게 이적이 이런 말을 했던가. 우리가 서있는 지금 이 시간이

"내가 살아온 날 중에 가장 나이 든 날일지 모르겠지만 남아있는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다."


우리는 늦 지 않았다.

우리는 끝나지 않았다.


왜 ?

바보야, "아직 시작도 안 했잖아"




과거 불가능할 것 같이 느껴지던 것들이 현재 오늘을 살아낼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 낸다.

누군가의 말처럼 1%의 가능성만 있다면 99%의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실패는 과정을 통해서 더 성숙해진다"라는 믿음을 가진 미래는 언제나 희망적이며 그것이 오늘을 바꿀 수 있는 답이 되기도 한다. 끝.에서 마침표가 아니라 ”다시, return“를 붙인다면 시작점이 되기도 하니까.


4살 아들이 스마트폰 게임을 하다 "Fail"이 뜨자 좋아하더라.

그래서 "실패"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아들이 말했다.

“다시 하는 거야” 「 국민대 게임 교육원 이영아 교수. 」

이제 넘어지는 것. 두럽지 않다. 넘어지면 일어서면 된다. 괜찮다. → 이미 내가 해온 일이다.

추락하면 올라갈 길을 찾으면 된다. 할 수 있다. 여태껏 → 내가 해왔던 일이다.

추락의 순간에 날개를 피워내는 새처럼 과거의 실패는 더 이상 두려운 일이 아니다.


이제는 두려움에 물러서던 뒷걸음질을 멈추고

날개 따위 피워낸 적 없다는 듯이 나의 처절한 추락<실패>을 고대한다.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 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 류시화,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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