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의식이 물질을 만든다
"나는 1,000억을 벌었다." 유튜브 쇼츠에서 한 인물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 말을 하루에도 수백 번씩 반복한다고 했다. 무의식 중에도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로 되뇌다 보면, 꿈속에서도 자신이 이 말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그래야 내가 내 생각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흔히 자신의 생각을 조절한다고 여기지만, 실상은 생각에 끌려다니는 경우가 더 많다. ‘의식이 물질을 만든다’고 하지만, 그 전제 조건은 바로 ‘자신이 자신의 의식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먼저 의도를 가지고 의식을 다스려야 하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확언과 자기 암시를 끊임없는 반복으로 무의식에까지 스며들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