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 챙겨야 할 것, 사랑

낯선 그 곳에서는 찾을 수 없으니까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사랑은 함께 있고 싶은 것이다.

어느 곳을 가든 꼭 붙어있고 싶은 것이다.

멀리 낯선 곳을 갈 때

꼭 함께 가고 싶은 것이 사랑이다.


챙기지 못한 치솔이나 속옷은

그 도시에서 구할 수 있지만

떠나 온 사랑은 낯선 그 곳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


떠날 때 사랑만큼은 꼭 챙기자.

두 손 꼬옥 잡고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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