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같은 오늘을!
오늘은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아침을 맞이하기가 쉽지는 않다.
눈꺼풀이 잘 떠지지 않는다.
우리는 하루를 맞이하는 것이
너무 바쁘고 지겹고 힘겨울 때가 참 많다.
해야 할 업무가 산더미이고
해결해야 할, 그런데 생각하기 싫은
문제들도 쌓여있고 써야 할 보고서도
여러 개 있다. 물론 보고 싶지 않은 상사도 있다.
- 직장인 -
아침부터 전쟁이다.
남편과 아이들 밥 먹고 나간 집은
폭탄 맞은 듯 지저분하고
또 청소, 정리 등 반복의 지겨운
하루를 맞이한다.
- 엄마 -
새벽까지 공부하고 잠깐 눈을 부친 듯 한데,
벌써 등교할 시간이다.
아, 힘들다. 언제쯤 끝날까?
- 학생 -
대부분 사람들은 기대감없이
자기의 하루를 지겨워하고 힘들어하며
무심하게 맞이한다.
그냥 반복되는 일상을 체념하고
터덜터덜 하루를 걷는데 집중한다.
내일 아침부터는 이렇게 한번 외치며 시작해 보자.
오늘은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