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좋은 점 적어보기
내가 좋은 이유 몇 가지를 적어본다.
학창시절 한 반에 2~3명은 꼭 있었던 흔한 이름 ‘은주’가 좋고,
딸은 없지만 아들이 있는 것도 좋고,
20년 이상 회사 생활을 했던 것도 좋고
젊었을 때 가끔 예쁘다는 소릴 들었던
내 얼굴도 좋다.
정리를 잘 하는 내 습관도,
감성적인 음악을 들을 때면 눈물이 나는 것도,
건강한 부모님이 계신 것도,
때때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참 좋다.
가끔은 사소하고 작은거라도
내가 좋은 이유들을 적어보자.
그런 게 없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한번 적어보기로 하자.
적다보면 의외로 꽤 많은 좋은점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도 한번 적어보세요.
몇 페이지가 넘어갈지도 몰라요.
글과 글씨, 작은우주인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