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페이지
그 모든 일들이
사실 아무 일이 없는 자리에서 나왔지요
슬프고, 어렵고, 두렵고, 막막하고
내가 규정한 그 모든 힘든 일들이
사실 다 생각 하나로 지어낸 일일 뿐
그뿐이지요
한 마음
한 바탕
눈 뜨면 눈뜬 하루를 의식하는 그것
삶 자체가
눈앞이 진실이고 정답인데
어디 가서 누구에게 정답을 물을까요
어리석은 물음이 들어가니 지혜롭게
있는 그대로 머무네..
오늘도 아무 일 없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없이
지금 이대로
이 모양 그대로 충분하고 온전하니
오늘 나머지 하루는
막힘없이 살아가세요.
아무 일 없는 자리로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