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의 마음 카페
"내 꿈은 왜 안 이루어질까?"
"내가 너무 허황된 꿈을 꿔서 그런가?"
하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꿈이 이뤄지는
속도를 보면 참 답답하고 불만족 가득이다.
꿈을 이루겠다고 긍정확언을 1년 동안 써도
확언 속의 꿈들은 절반 정도밖에 이뤄지지
않았다.
왜 어떤 꿈들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이뤄지고
또 어떤 꿈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멀기만 할까?
나는 이번에 확실히 뭔가 깨달았다.
그 꿈에 대한 믿음의 크기가 얼마인지에 따라
그것은 달라진 다는 것.
영어 강의를 오래 한 나로서는
영어 강의에 관련된 일을 끌어당기는 것은
쉽게 느껴진다.
올해에도 원하는 수업이 잘 들어와서
성공적으로 수업을 해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이제는 너무 쉽게 당겨지는 꿈이고,
당겨지면 곧잘 해내는 나.
그래, 어쩌면 이제 더 큰 꿈들로 나를 채워갈
때인 것이다.
영어 외에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는 요즘,
나의 또 다른 끌어당김이 실험대에 올랐다.
책 출간을 완성하고, 나처럼 치유책 쓰기 하는 분들을
도와 출간을 하고 5인 작가가 같이 출간기념회 파티
겸 북토크를 하는 자리를 갖게 되는 꿈.
이 꿈은 정말 신기하게도 이뤄졌다.
종착지는 내 세 번째 책 출간,
그리고 네 분의 출간을 도와 드리고
그 작가님들과 출간파티였다.
구체적으로 내가 그린 작가님들 이름과 출간 기념회 최종 참가 인원은 바뀌었다. 꿈으로 가는 길은 내 계획대로는 아니었으나 종착지는 같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끌어당김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다들 이런 이야기를 했다.
생생하게 꿈꾸고, 그다음 그것을 이룬 느낌의
에너지 속에 살아라, 그리고 믿어라.
과정은 우주가 알아서 할 것이다.
결과만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다면 가장
적합한 길을 찾아 우주가 너에게 줄 것이다.
살면 살수록, 꿈을 꾸면 꿀수록 끌어당김의
원리는 진실로 내 삶에 적용되었다.
생생하고 꿈꾸니 이뤄지고,
꿈을 놓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든 그 꿈의
결과와 만난다.
지금 나는 어떤 꿈을 놓지 않고 가고 있나?
월 천만 원을 인세 타입의 소득으로 버는
꿈을 꾸고 있다.
그 돈으로 뭘 할 건가?
동기부여 강연가
내면아이치유 글쓰기, 책 쓰기를 돕는 사람
영어 강연가
유튜브 리사의 마음 카페 채널을 통해 인사이트와
힐링을 나누는 크리에이터
지구별 여행자의 삶과 그 여행을 글로 기록하는 자
일 년에 책 한 권 쓸 수 있는 성실한 작가
로이 삶을 꿈꾼다.
생생하게 그릴 수 있는가?
그렇다면 그 꿈꾸는 삶을 순차적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
올해 만난 북토크처럼 말이다.
꿈을 꾸는 능력만큼
해낼 수 있다.
https://youtu.be/o9jrhrjxAw8?si=MfAtAihg8x26DMnW